대구공연: 집도 절도
대구 공연 안내입니다.
2006년 11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열린 극장 마카에서 ‘집도 절도’ 공연이 있습니다. 창작 초연 소극장 페스티벌 참가작으로 이번에 앵콜 공연을 하니 기회 놓치지 마시고 꼭 보시길 바랍니다.
공연에 대한 소개와 공연장의 약도 및 교통편은 맹이님의 블로그에 상세히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공연에 대한 정보 및 예매는 티켓링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공연시간 및 티켓정보]
2006년 11월 21일(화) ~ 11월 25일(토), 화 ~ 금 19:30 / 토 16:00, 19:00
일반 7,000원 / 단체(10인) 5,000원 / 나무꾼의 옷을 훔친 선녀와 같이 관람시 각 5,000원

* 사진출처: 맹이님의 무대밖에서의 인생
* 공연예매: 티켓링크 예매하러 가기
(시립극단의 김경선, 김은환, 김미화 선생님과 지난번 로미오와 줄리엣을 함께 하신 권혁, 조영준님 출연)
[공연소개]
대구시립극단 제1회 『창작 초연 소극장 페스티벌』 우수작
대구시립극단에서는 대구연극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역의 젊은 작가들, 젊은 연출가들이, 창작초연 3작품을 3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대구시내 소극장에서대구시립극단 제 1 회 『창작 초연 소극장 페스티벌』을 공연하였으며 그 중 우수한 2작품을 골라 우수작 앵콜 공연을 기획함.
◈작품 줄거리
전직 영어 선생이었던 장운봉과 전직 가사 선생이었던 이별님 두 노부부가 살고 있는 넓고 낡은 송현동 119-2번지에 어느 날 반갑지 않은 소식의 전화가 온다. 사업에 실패한 아들과 결혼에 실패한 딸의 소식에 용돈의 끊어진 두 부부는 각각 남아있는 방 하나를 세를 놓게 되고 세입자로 들어온 두 남녀는 한 개의 방을 가지고 싸우는 끝에 결국 그 집에 두개의 방을 각각 차지하게 된다. 거실로 나와서 살게 된 노부부는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게 되고 넓고 낡은 송현동 119-2번지에 세 들어온 젊은 남녀는 인터넷을 통해서 각각 다른 이성에게 흑심을 품게 된다. 결국 채팅을 하던 두 사람은 자신의 상대가 한집에 세 들어 있는 조달봉과 강해자임을 알게 되고 실망하게 되었을 때 그 집이 재개발 지역으로 땅값이 오른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그리고 그 젊은 두 남녀는 노부부에게 집을 싸게 매입하기 위해 장난전화를 한다. 그러나 두 노인은 재개발 추진계획의 사실도 모른 채 아들로부터 금전적 문제로 계속 독촉전화를 받게 되어 집을 팔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는데……
집을 둘러싸고 있는 두 노인과 젊은 두 남녀의 팽팽한 눈치싸움에서 어느 쪽이 승자가 될까?
* 더 많은 정보 및 예매는 티켓링크를 이용하세요.
* 공연에 대한 문의는 대구시립극단 606-6323.
[update at 2006-11-17]
맹이님의 [주절주절기고] 집도절도없는 선녀가 나무꾼의 옷을 훔친이야기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