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연: 대구시립극단, 여성연출가 3인전 (2007.3.1~3.18)

14 February 2007 0 Comments Category: 문화계 소식


대구 공연 안내입니다.

지난해 ‘창작초연 소극장 페스티벌’로 한 해를 시작했던 대구시립극단이 올해는『여성연출가 3인전』으로 2007년 봄 무대를 활짝 엽니다. 대구연극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기획된 ‘여성연출가 3인전’ 참가 작품은 ‘영종도 36Km 남았다‘, ‘맛있는 수다’ ,’열해 살인사건’으로 각 작품 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성연출가 3인전 기획 의도

- 대구시립극단의 지역 연극 부양책

지난해 대구연극계의 화제가 되었던 제1회 대구시립극단 창작초연 소극장페스티벌의 성과로 참신한 젊은 연출가, 작가 및 배우들을 발굴했다면 이번에는 좀 더 구체적인 작업으로 여성 연출가들에게 멍석을 깔아줌으로써 그녀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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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여성 연출가전인가

남녀를 구분하기엔 조금 진부한 면도 없지 않아 있으나 연출이라는 영역을 여성의 몸으로 장악을 하기엔 너무나 벅찬 연극계이다. 중앙의 경우 그 경계를 허무는 일이 빈번하나 지역에선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이러한 배경으로 구색 맞추기 보단 주류로 나설 수 있는 기회를 그들에게도 제공해야 하며 이것이야 말로 지역 연극계의 초석을 다지는 일이라 할 수 있다.

- 봄 내음 향긋한 계절 터프한 여성 연출을 만나다

여성연출가들이라면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을 중심으로 할 것 같지만 3명의 연출 모두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공통적으로 터프한 성격의 소유자들이다. 이는 작품에서도 여실히 드러나 디테일한 면에서도 과격한 표현들이 주류를 이룬다.

- 대구 연극의 비타민과 같은 존재들

연극계에서 잔뼈가 굵은 그들은 관객의 대다수가 여성인 점을 감안할 때 상대적으로 빈약한 숫자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단단히 자리를 굳히며 연극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없어서는 안 될 비타민 같은 존재감을 지니고 있다.

여성연출가 3인전 참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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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종도 36km 남았다 (예매하기)
일시: 3월1일(목)~3월4일(일), 목/금7:30, 토3:00/6:00,일 6:00
장소: 소극장 마루 (474-0325)

2. 맛있는 수다 (원제: 상봉장2) (예매하기)
일시: 3월8일(목)~3월11일(일),목/금7:30, 토3:00/6:00,일 6:00
장소: 씨어터 우전 (653-2086)

3. 열해 살인사건 (예매하기)
일시: 3월15일(목)~3월18일(일), 목/금7:30, 토3:00/6:00, 일6:00
장소: 씨어터 우전 (653-2086)

입장료: 예매 각 5000원, 현장구매 각 7000원, 통합권(3편) 12000원
문의: (053) 606-6344 / 606-6323

예매(티켓링크): 영종도 36Km 남았다, 맛있는 수다, 열해 살인사건

* 대구 소극장 약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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