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November, 2008

나는 편의점에 탐닉한다

November 29 2 Comments Category: 밑줄긋기

얼마전 갤리온에서 보내준 작은탐닉 시리즈를 이제서야 하나씩 읽고 있다. 가장 먼저 내 손에 펼쳐진 책은 ‘나는 편의점에 탐닉한다’이다. 편의점이라..?  편의점이라는 곳은 내게 그다지 친숙한 공간이 아니다. 물건의 정가를 다 내고 구입하는 것에 대한 알 수 없는 불편함은 처음부터 나와 편의점 사이에 존재하던 넘기 힘든 벽이었다. 그러다보니 어쩌다 한번 음료를 사러 가거나, 아침을 먹지 못했는데 시간은 좀 남는 [...]

대구시립극단 제21회 정기공연

November 25 0 Comments Category: 문화계 소식

연극 한편 볼 시간을 낼 수 없을 만큼 바쁜 것도 아니었는데 한동안 공연 소식이 뜸했습니다. 직접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관심이 가는 공연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간만에 광고글을 올려봅니다.  대구시립극단에서 21회 정기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달콤 살벌한 프러포즈’와 ‘맨드라미 꽃’으로 웃음과 눈물을 모두 맛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달콤 살벌한 프러포즈’ 는 [...]

탐닉에 탐닉하다

November 07 0 Comments Category: 밑줄긋기

갖고 싶은 나만의 세상 ‘작은탐닉‘에서 작은탐닉 시리즈를 보내주셨습니다. 블로거의 글을 모아 소소한 일상 가운데서 작은 즐거움을 찾는 법을 깨닫게 해주는 책으로 재탄생 한 작은탐닉 시리즈. 현재 출간되어 있는 17권 가운데 ‘나는 허브에 탐닉한다’와 ‘나는 바닥에 탐닉한다’를 제외한 15권을 보내주셨네요. 작은탐닉에서 보내온 15권의 탐닉 시리즈를 책꽂이에 나란히 꽂아보니 참 예쁩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