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January, 2009

위기의 경제, 중심부터 잡아라

January 27 4 Comments Category: 밑줄긋기

한동안 잊고 있던 펀드계좌를 들여다본다. 국내펀드는 손실율이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20여%, 해외펀드는 여전히 반토막 행진 중이다. 개중에는 반토막 유지조차 못하고 날로 추락하는 것도 보인다. 그렇다. 경제가 어렵다. 추운 겨울 날 칼바람 속에서 이 경제의 위기를 체감하는 사람이 많다. 비록 몸소 느끼지 못하더라도 주위에서 너나없이 경제가 어렵다는 하소연을 듣지 않은 사람은 없다. 아이들도 줄어드는 용돈과 떡볶이 속의 어묵이 줄어드는 것에서 어려운 [...]

지친 영혼의 또다른 쉼터 '마음병원'

January 15 4 Comments Category: 밑줄긋기

음악을 통한 치료나 미술을 통한 치료에 대해서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여기에 더 추가하자면 놀이를 통한 치료도 있고 글쓰기를 통한 치료도 있다. 우울할 때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달래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듯이 정신과적인 측면에서 모두다 두루 쓰이는 방법이다. 치유의 글쓰기 그 중에 치유를 위한 글쓰기는 제법 많은 블로거들에게 공감을 얻지 않을까 한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미 ‘치유의 글쓰기‘나 [...]

어린 시절 그 마을 같은 미트포드 이야기

January 11 2 Comments Category: 밑줄긋기

방학을 한지 공식적으로는 보름이 넘었지만 며칠 전 있었던 종합평가와 CPX 시험 때문에 토요일 오후가 되어서야 제대로 된 방학 기분을 누릴 수 있었다. 솔직히 남들처럼 공부를 열심히 한게 아니라 시험 전 이틀을 제외하고는 몸 편히, 마음 편히 지내긴 했지만 시험 전과 후의 기분이 다른 것은 어쩔 수 없다.  방학이라고는 하나 두 주 뒤에는 자유선택실습이 있고 4학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