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경제, 중심부터 잡아라
한동안 잊고 있던 펀드계좌를 들여다본다. 국내펀드는 손실율이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20여%, 해외펀드는 여전히 반토막 행진 중이다. 개중에는 반토막 유지조차 못하고 날로 추락하는 것도 보인다. 그렇다. 경제가 어렵다. 추운 겨울 날 칼바람 속에서 이 경제의 위기를 체감하는 사람이 많다. 비록 몸소 느끼지 못하더라도 주위에서 너나없이 경제가 어렵다는 하소연을 듣지 않은 사람은 없다. 아이들도 줄어드는 용돈과 떡볶이 속의 어묵이 줄어드는 것에서 어려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