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April, 2009

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April 19 9 Comments Category: 밑줄긋기

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아, 이 책을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 다음 아고라에 이런 글이 올라오고 있었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 오호, 통재라.  이제는 환율이 올라도, 주가가 떨어져도 그런가보다 한다. 반대로 환율이 떨어지고, 주가가 올라도 그냥 그런가보다 한다. 주가지수와 환율에 일희일비하다가 지쳐버린 탓일까.  내가 언제부터 경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을까. 예금과 적금 말고는 관심이 없었기에 주가가 어떻게 변하는지, [...]

내 인생의 등대를 찾아.. '멘토와 멘티'

April 12 1 Comment Category: 밑줄긋기

몇년 전 인터넷이라는 공간적 특성으로 e-멘토(mentor)가 등장했다는 소식을 통해서 ‘멘토’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멘토가 뭔가 궁금했는데 설명을 듣다보니 새로울게 없어서 실망을 좀 했던 기억과 함께, 웰빙(well-being), 소울메이트(soulmate) 처럼  ’오래 전부터 존재하고, 실천해오던 것들’을 그럴싸한 용어로 새롭게 포장해서 유행시키는 사람과 그것을 좇는 사람이 재밌게 생각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유행의 힘은 대단해서 대학교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

헤드윅(HEDWIG)과의 첫만남

April 11 0 Comments Category: 문화생활요(要)

뮤지컬 헤드윅은 익숙하면서도 낯선 작품이다. 오래전부터 TV를 통해서 몇번 접하긴 했지만 단 한번도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켜본 적이 없다. 뭔가 어색하고 불편해서 계속 지켜볼 수가 없었다. 트랜스젠더라는 인물적 특성 때문일까, 아니면 낯선 문화적 내용 때문일까? 글쎄.. 그런거라면 ‘록키 호러 픽처 쇼’ 도 끝까지 보지 않았을 것 같은데 그건 푹 빠져서 보지 않았던가. 비록 작은 텔레비전 [...]

솔로도 공연보게 해주세요

April 11 6 Comments Category: 잡다한 문화

오랜만에 공연을 보게 되었다. 정말 이게 얼마만에 찾는 극장인지 모르겠다.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기도 했고, 혼자 공연장을 찾는 것이 예전 같이 편하지 않은 것도 이유가 된다. 그래, 하나 물어보자. 왜 커플들만 공연을 볼 수 있는거죠? 솔로는 혼자 연극보러 가면 안되나요. 솔로도 마음 편히 공연보게 해주세요! 네?  .. 응? 솔로도 공연 볼 수 있다구? 어, 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