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떠나는 음악여행

February 20 0 Comments Category: 잡다한 문화

중고등학교 시절 매일 밤 붙들고 있던 라디오. 한창 감수성 넘치던 시절이라 그런지 꼭 내 이야기 같은 사연을 들으며 함께 웃고 울던 기억이 난다.  요즘도 적막한 공간을 깨우는 도구로 라디오를 켜두지만 예전과 달리 시사채널을 선택한다. 별밤을 들어도 공감을 할 수 없고,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좋아하시는 방송을 듣기엔 노래가 내 취향이 아니다. 새벽 시간이면 내 또래가 들음직한 방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