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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t &#38; Culture in LUV4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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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화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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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노포즈 (오페라하우스 4/9-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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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1 Mar 2010 02:47:03 +0000</pubDate>
		<dc:creator>이음™</dc:creator>
				<category><![CDATA[문화계 소식]]></category>
		<category><![CDATA[Menopaus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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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구 공연 소식 올립니다. 한주 앞으로 바짝 다가온 공연이라 예매를 서두르셔야 할거에요. 뮤지컬 &#8216;메노포즈(menopause)&#8217;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동안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올려집니다. 폐경을 맞는 40~50대 중년여성의 고민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작품인데요, TV를 통해서 익숙한 개그우먼 이영자와 김숙, 가수 혜은이, 뮤지컬과 TV를 넘나드는 홍지민님이 작정하고 배꼽을 빼주리가 기대합니다. 폐경이라는 것이 단순히 호르몬 변화 따른 신체적 반응에 그치지는 않지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구 공연 소식 올립니다. 한주 앞으로 바짝 다가온 공연이라 예매를 서두르셔야 할거에요.</p>
<p>뮤지컬 &#8216;메노포즈(menopause)&#8217;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동안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올려집니다. 폐경을 맞는 40~50대 중년여성의 고민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작품인데요, TV를 통해서 익숙한 개그우먼 이영자와 김숙, 가수 혜은이, 뮤지컬과 TV를 넘나드는 홍지민님이 작정하고 배꼽을 빼주리가 기대합니다.</p>
<p>폐경이라는 것이 단순히 호르몬 변화 따른 신체적 반응에 그치지는 않지요. 신체적 불편함 뿐만 아니라 상실감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입니다. 가족의 관심이 필요한 때지만 많은 어머님들은 혼자 이겨내는 형편이구요. 가족과 함께 관람하시는 것도 좋겠어요.</p>
<p><strong>공연기간</strong>: 2010년 04월 09일 (금) ~ 2010년 04월 11일 (일)<br />
<strong>공연장소</strong>: 대구오페라하우스<br />
<strong>공연시간</strong>: 평일 7:30pm / 10일(토) 3:00, 7:00pm / 11일(일) 2:00, 6:00pm / 소요시간 100분<br />
<strong>장르</strong>: 뮤지컬<br />
<strong>티켓정보</strong>: ￦77,000 (VIP) / ￦66,000 (R) / ￦55,000 (S) / ￦44,000 (A) / ￦33,000 (B)<br />
<strong>주최</strong>: TBC주최/(주)예술기획 성우 주관<br />
<strong>문의전화</strong>: 1599-1980<br />
<strong>비고(기타)</strong>: 14세이상 관람가능</p>
<p><strong>예매</strong>:  대구오페라하우스(053-666-6153 예매수수료무료), 인터파크(1544-1555, <a href="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0001670">인터넷예매</a>)</p>
<p><img src="http://art.luv4.us/wp-content/uploads/2010/03/menopause2.jpg" alt="뮤지컬 메노포즈 공연정보" title="메노포즈_공연정보" width="560" height="4469"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7"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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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사냥 (대구시립극단 12/9-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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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Dec 2009 05:07:47 +0000</pubDate>
		<dc:creator>이음™</dc:creator>
				<category><![CDATA[문화계 소식]]></category>
		<category><![CDATA[공연]]></category>
		<category><![CDATA[대구시립극단]]></category>
		<category><![CDATA[돼지사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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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주 오랜만에 공연 소식을 전합니다. 백수가 더 바쁘다는 말이 맞네요. 게으름 이기는 장사는 없나 봅니다. 대구시립극단의 23회 정기공연입니다. 제목은 돼지사냥. 지난 9일에 시작했고, 27일까지 월요일/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1회 공연을 합니다. 연인들의 크리스마스를 위해 25일에도 공연을 하는군요. 2006년에 집도절도라는 작품을 관람했는데 배꼽이 빠질 뻔 했습니다. 점점 웃겨진다니 이번에는 얼마나 더 배꼽을 빼 놓을지 기대가 되네요. 우울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주 오랜만에 공연 소식을 전합니다. 백수가 더 바쁘다는 말이 맞네요. 게으름 이기는 장사는 없나 봅니다.</p>
<p>대구시립극단의 23회 정기공연입니다. 제목은 돼지사냥. 지난 9일에 시작했고, 27일까지 월요일/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1회 공연을 합니다. 연인들의 크리스마스를 위해 25일에도 공연을 하는군요. </p>
<p><a href="http://art.luv4.us/wp-content/uploads/2009/12/dgt_pig.jpg" title="돼지사냥 공연안내" rel="lightbox[2732]"><img src="http://art.luv4.us/wp-content/uploads/2009/12/dgt_pig-39x300.jpg" alt="돼지사냥 공연안내" title="돼지사냥 공연안내" width="100" height="300" class="alignright size-medium wp-image-2733" /></a>2006년에 <a href="http://art.luv4.us/archives/329">집도절도</a>라는 작품을 관람했는데 배꼽이 빠질 뻔 했습니다. 점점 웃겨진다니 이번에는 얼마나 더 배꼽을 빼 놓을지 기대가 되네요. 우울한 겨울, 깔깔 웃음으로 기분전환 한번 해봐야겠습니다.</p>
<p>특히 이번 작품은 영화배우로 잘 알려진 신이씨가 출연합니다. 대구시립극단 단원인 김미화님과 함께 가락 역에 더블캐스팅 되었는데요, 16일~20일 공연은 신이씨가 맡아서 합니다. 두 분다 놓치고 싶지 않다면 두번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네요. 같은 공연이라도 매번 다른 재미를 주는게 연극이니까요.</p>
<p>공연정보</p>
<p># 제목: 돼지사냥<br />
# 공연일시: 2009.12.9 ~ 12.27 (매주 월/화 공연 없음)<br />
#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 토요일/일요일/공휴일 오후 5시<br />
# 공연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소극장 (<a href="http://art.luv4.us/archives/329">지도보기</a>)<br />
# 관람료: 현장구매 12,000원 / 예매 10,000원 / 단체 8,000원<br />
# 예매처: <a href="http://cafe.daum.net/DGcityTheatreCo">대구시립극단 다음카페</a> / 전화예매 / 티켓링크<br />
# 문의: 053-606-6322</p>
<p>재밌는 공연 보고, 즐겁게 한 해 마무리 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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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라 책 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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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09 13:36:39 +0000</pubDate>
		<dc:creator>이음™</dc:creator>
				<category><![CDATA[밑줄긋기]]></category>
		<category><![CDATA[가을]]></category>
		<category><![CDATA[독서]]></category>
		<category><![CDATA[스트레스]]></category>
		<category><![CDATA[욕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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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을이에요. 네, 책 욕심이 도졌습니다. 책은 읽는 재미보다 사는 즐거움이 더 크다는 것을, 사는 즐거움 만큼이나 선물하는 기쁨이 쏠쏠함을 아신다면 저를 나무라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쇼핑하면서 푸는 버릇이 있는데, 허튼데 쓰는 것 보다는 이게 훨씬 낫잖아요. 혹시 모를 일이죠, 이렇게 사모은 책 가운데 당신 것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오늘 산 책들입니다. 이미 인기몰이 멋지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가을이에요. 네, 책 욕심이 도졌습니다. 책은 읽는 재미보다 사는 즐거움이 더 크다는 것을, 사는 즐거움 만큼이나 선물하는 기쁨이 쏠쏠함을 아신다면 저를 나무라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쇼핑하면서 푸는 버릇이 있는데, 허튼데 쓰는 것 보다는 이게 훨씬 낫잖아요. 혹시 모를 일이죠, 이렇게 사모은 책 가운데 당신 것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p>
<p>오늘 산 책들입니다. 이미 인기몰이 멋지게 했다가 이제는 몇 걸음 뒤로 물러난 책들이지만 세상에는 아직 손에 쥐어보지 못한 유명한 책들이 너무도 많아요.</p>
<p><center><br />
<table width="500">
<tr>
<t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05221&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mini/8950905221_1.jpg" alt="" border="0"/></a></td>
<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05221&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설득의 심리학</a><br/>로버트 치알디니 지음, 이현우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td>
<t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58030&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mini/8901058030_2.jpg" alt="" border="0"/></a></td>
<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58030&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a><br/>박경철 지음/리더스북</td>
</tr>
<tr>
<td>&nbsp;</td>
<td>&nbsp;</td>
<td>&nbsp;</td>
<td>&nbsp;</td>
</tr>
<tr>
<t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49201&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mini/8901049201_1.jpg" alt="" border="0"/></a></td>
<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49201&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a><br/>박경철 지음/리더스북</td>
<t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5163X&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mini/890105163x_1.jpg" alt="" border="0"/></a></td>
<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5163X&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2</a><br/>박경철 지음/리더스북</td>
</tr>
<tr>
<td>&nbsp;</td>
<td>&nbsp;</td>
<td>&nbsp;</td>
<td>&nbsp;</td>
</tr>
<tr>
<t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88460&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mini/8901088460_3.jpg" alt="" border="0"/></a></td>
<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88460&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1</a><br/>박경철 지음/리더스북</td>
<t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88762&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mini/6000290945_2.jpg" alt="" border="0"/></a></td>
<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88762&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2</a><br/>박경철 지음/리더스북</td>
</tr>
</table>
<p></center></p>
<p><a href="http://blog.naver.com/donodonsu">시골의사</a>님 팬이냐구요? 아니었어요, 근데 이제 하려구요. 예전에 학교에서 강연을 해주신 적이 있는데 그때만해도 선입견을 가지고 삐딱하게 보기도 했었지요. 그런데 어느새 닮고 싶은 분, 본받고 싶은 분으로 떠받들고 있습니다. 질투의 대상이 아닌 롤모델.</p>
<p>다른 책들도 샀어요. 또 샀냐구요? 네&#8230;. 전부터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루다가 못 산 책들.</p>
<p><center><br />
<table width="500">
<tr>
<t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62798&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mini/8901062798_1.jpg" alt="" border="0"/></a></td>
<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62798&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컬처 코드</a><br/>클로테르 라파이유 지음, 김상철 외 옮김/리더스북</td>
<t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14483&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mini/8934914484_1.jpg" alt="" border="0"/></a></td>
<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14483&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생각의 지도</a><br/>리처드 니스벳 지음, 최인철 옮김/김영사</td>
</tr>
<tr>
<td>&nbsp;</td>
<td>&nbsp;</td>
<td>&nbsp;</td>
<td>&nbsp;</td>
</tr>
<tr>
<t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6902&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mini/8936436902_1.jpg" alt="" border="0"/></a></td>
<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6902&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달려라, 아비</a><br/>김애란 지음/창비(창작과비평사)</td>
<t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405139&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mini/8934405139_2.jpg" alt="" border="0"/></a></td>
<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405139&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생활의 발견 (양장)</a><br/>임어당 지음, 전희직 옮김/혜원출판사</td>
</tr>
</table>
<p></center></p>
<p>책 배달될 거 생각하니까 벌써 가슴이 쿵쾅쿵쾅 합니다. 이런 설렘은 연인을 만날 때와 책이 배송될 때&#8230; 어라, 그래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인가요. 외로운 마음을 책의 설렘으로 달래라고. 헤헷.</p>
<p>아, 인터넷 쇼핑 장바구니에 책을 주워담으면서 어릴 때 동네 서점에서 책 고르던 생각이 났습니다. 그땐 정가대로 사는게 너무도 당연해서 책 가격은 신경쓰지 않고 좋은 내용의 책만 잘 고르면 됐는데 요즘은 책 값 몇 백원이라도 더 싼 곳을 찾아다니고 있어요. 저는 좋은 책이라도 제 값 다 주고 사면 괜히 배가 아픈 시대를 살고 있네요. 뭐 덕분에 오픈마켓에서 특가로 저렴하게 아주 잘 샀으니 이제 잘 읽고 이 가을 마음을 살 찌울 일만 남았군요.</p>
<p>가을? 갑자기 추워졌는데.. 가을이 아니라 겨울인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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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력으로 게임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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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Sep 2009 05:02:19 +0000</pubDate>
		<dc:creator>이음™</dc:creator>
				<category><![CDATA[잡다한 문화]]></category>
		<category><![CDATA[game]]></category>
		<category><![CDATA[Polyphonic Spree]]></category>
		<category><![CDATA[quest for the rest]]></category>
		<category><![CDATA[상상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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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몇년 전에 푹 빠져있던 게임인데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도 여전히 좋은 음악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게임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붙잡고 있게 됩니다. 아직 모르고 있는 분들을 위해 소개합니다. Polyphonic Spree라는 제가 참 좋아하는 합창단이라고 해야할지 뭐라고 해야할지 애매한 그룹에서 제공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배경음악과 게임전개방식, 그리고 내용 모두가 그들의 음악색을 잘 보여줍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게임사이트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몇년 전에 푹 빠져있던 게임인데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도 여전히 좋은 음악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게임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붙잡고 있게 됩니다. 아직 모르고 있는 분들을 위해 소개합니다.</p>
<p><img src="http://luv4.us/wp-content/uploads/2009/09/qftr.png" alt="Quest for the rest" title="Quest for the rest" width="460" height="30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05" /></p>
<p><a href="http://www.thepolyphonicspree.com/">Polyphonic Spree</a>라는 제가 참 좋아하는 합창단이라고 해야할지 뭐라고 해야할지 애매한 그룹에서 제공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배경음악과 게임전개방식, 그리고 내용 모두가 그들의 음악색을 잘 보여줍니다.</p>
<p>아래 링크를 통해 게임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는데요, 예쁘지만 아무런 설명 없이 덩그러니 시작된 게임에 당황하지 마세요. 게임 방법은 바로 여러분의 상상력이니까요. 자, 준비되셨으면 한번 빠져볼까요?</p>
<p>→ 게임링크: <a href="http://www.questfortherest.com/" target="_blank">The Quest For The Rest</a></p>
<p>어느 퀘스트까지 수행했는지 함께 얘기 나눠보아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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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백사난 회상 그리고 공연문화</title>
		<link>http://art.luv4.us/archives/18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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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0 Jun 2009 15:52:45 +0000</pubDate>
		<dc:creator>이음™</dc:creator>
				<category><![CDATA[문화생활요(要)]]></category>
		<category><![CDATA[공연]]></category>
		<category><![CDATA[백사난]]></category>
		<category><![CDATA[백설공주를사랑한난장이]]></category>
		<category><![CDATA[연극]]></category>
		<category><![CDATA[후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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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간을 약속한 사람과 통신이 두절되어 한참을 망설였다. 입장은 시작되고 언제 도착 할런지는 알 수 없고 이런 건 답답하다. 공연을 10여분 남기고 간신히 연결이 되었다. 가슴을 쓸어내린다. 세상과 인연을 끊고 산에 서식하는 자연인으로 살자면, 이런 기회는 흔치 않다. 적절한 시간과 약간의 금전적인 여유로 만들어진 우연. 놓치기 싫었다. 공연은 이제 수분여를 남기고 있다. 주변은 막이 오르길 기다리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시간을 약속한 사람과 통신이 두절되어 한참을 망설였다. 입장은 시작되고 언제 도착 할런지는 알 수 없고 이런 건 답답하다. 공연을 10여분 남기고 간신히 연결이 되었다. 가슴을 쓸어내린다. 세상과 인연을 끊고 산에 서식하는 자연인으로 살자면, 이런 기회는 흔치 않다. 적절한 시간과 약간의 금전적인 여유로 만들어진 우연. 놓치기 싫었다.</p>
<p><center><br />
<object width="320" height="26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l_kkMEm8QW4&#038;hl=en&#038;fs=1&#038;rel=0"></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l_kkMEm8QW4&#038;hl=en&#038;fs=1&#038;rel=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320" height="265"></embed></object><br />
</center></p>
<p>공연은 이제 수분여를 남기고 있다. 주변은 막이 오르길 기다리는 관객들로 시끌벅적하다. 모두들 약간 들뜬 음성이다. 귀중한 일탈의 시간 속에서, 열연을 할 배우들의 몸짓으로 희노애락을 전이 받을 기대 앞에 어느 정도의 흥분은 오히려 당연한 일일 것이다.</p>
<p>아아, 이 저녁 나는 모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흔쾌하다.</p>
<p>마치 어린이 동화를 보는 듯 한 느낌으로 마음 놓고 웃다가 갑작스런 비극의 공격을 받았다. 하마터면 울 뻔했다. 허를 찔린 것이다. 절대로 사랑할 수 없는 이를 사랑하는 일. 오로지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까지를 담보로 한 사랑을 하다가, 결국 사회적으로 납득이 되는 타인에게 사랑을 양보하는 행위. 이 연극은 그런 현실적인 구성으로 하여 애초부터 철저한 비극을 잉태하고 있다. 현실에서의 사랑이란 대개 비극이고 조건이고 배덕에 가깝다.</p>
<p>그러니까 이 연극은 이미 죽어버린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현실에서, 이 각박하고 극악한 세상에서 누가 그렇게 지고지순한 사랑을 아낌없이 주기만 할 것인가? 문학과 예술은 늘 사랑의 이상향을 목표로 삼는다. 하지만 단 한 번이라도 사랑해 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위대한 착각인가를 곧 깨닫게 된다. 진실하게 사랑할수록 더 빠르고 뼈저리게 깨닫는다. 이런 종류의 예술적인 감동을 강요받게 된다면 곧 초현실적인 과거의 회상으로 입맛이 씁쓸해 질 것이다.</p>
<p>마침내 진실의 거울이 백설공주를 제일 사랑했던 사람이 난장이 반달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샤-커튼을 이용하여 안개 꽃밭에 영원히 잠들어 있던 반달이를 마법 같은 기법으로 연출한다. 이미 죽어버린 그가 자신의 사랑을 백설공주에게 알리는 아름다운 춤을 출 때, 객석 여기저기에서는 감동의, 또는 아쉬운 사랑의 슬픔의 눈물을 훌쩍이는 소리가 났다. 맙소사! 이미 석화 되어버린지 오래된 가슴을 지닌 나조차도 안구에 습기가 어렸다.</p>
<p>이제 진실을 알게 된 백설공주의 비탄은 그녀의 일상적인 행복이 지닌 어두운 그림자다. 그것은 오로지 그녀의 몫이다. 후회는 없겠지. 누가 백마 탄 왕자를 버리고 가난하고 볼품없는 난장이의 순정을 선택할 것인가?</p>
<p><center><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luv4.us/wp-content/media/mediaplayer/dewplayer.swf?mp3=http://luv4.us/wp-content/uploads/2009/06/track18.mp3" width="160" height="20"><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param name="movie" value="http://luv4.us/wp-content/media/mediaplayer/dewplayer.swf?mp3=http://luv4.us/wp-content/uploads/2009/06/track18.mp3" /></object></center></p>
<p>여하튼 눈동자를 똑바로 응시하며 사람을 웃기고 울리는 연극이었다. 간단한 소품과 난장이들의 동작만으로 모든 장면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연출 기법도 놀라웠다. 7명이 하는 연극이라서 난장이들의 숫자가 모자라는 것을 탓하지 말라고 조연출자가 미리 주의를 주었지만, 모자라다니! 오히려 재미와 감동 면에서 필요 충분했다는 느낌이다.</p>
<p>연극이 끝나고 난 뒤, 예쁜 소품으로 치장된 무대를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모처럼 코에 문화적인 바람을 좀 불어 넣어 주었구나. 이제 또 용돈이 모이는 몇 달 후에나 제한된 사치를 누릴 수 있겠지. 오늘 저녁은 약간의 낭비가 주는 뿌듯함으로 후회는 없다.</p>
<p>한가지, 요즘 똑똑한 젊은 관객들에게 바라는 것은, 공연시작 1초 전까지 웬 할 말들이 그리도 많은지, 시장판 같이 어수선 한 것은 좀 그렇다. 악착 같이 떠든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그랬다. 너무 근엄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한 5분 전쯤 부터는 조용히 공연을 기다리는 성숙된 자세는 어떨까? 수다는 나중에 다른 곳에서 떨어대고.</p>
<p>또 한 가지. 연극 시작 직전에 조연출자가 나와서 핸드폰을 꺼달라고 하자 여기저기에서 핸드폰을 꺼내 끄느라고 수선이다. 놀라운 일이다. 아직도 이렇게나 객석의 문화가 석기시대에 머물러 있다니. 모쪼록 연극과 문화를 사랑하는 관객이 그야말로 극적으로 많아져서 이런 눈치 없는 둔탱이들이 아예 안 와도 연극과 문화예술계가 먹고 살만 해졌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이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52" title="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src="http://luv4.us/wp-content/uploads/2009/06/bagsa01.png" alt="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width="500" height="172"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58" title="백사난 (권혁미)" src="http://luv4.us/wp-content/uploads/2009/06/bsn0.jpg" alt="백사난 (권혁미)" width="500" height="334"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53" title="백사난 (권혁미)" src="http://luv4.us/wp-content/uploads/2009/06/bsn1.jpg" alt="백사난 (권혁미)" width="500" height="332"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54" title="백사난 (권혁미)" src="http://luv4.us/wp-content/uploads/2009/06/bsn2.jpg" alt="백사난 (권혁미)" width="500" height="333"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56" title="백사난 (최인경)" src="http://luv4.us/wp-content/uploads/2009/06/bsn_c2.jpg" alt="백사난 (최인경)" width="500" height="333"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55" title="백사난 (최인경)" src="http://luv4.us/wp-content/uploads/2009/06/bsn_c1.jpg" alt="백사난 (최인경)" width="500" height="333"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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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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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독서론 &#8211; 독서는 담이다</title>
		<link>http://art.luv4.us/archives/17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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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Jun 2009 02:41:58 +0000</pubDate>
		<dc:creator>이음™</dc:creator>
				<category><![CDATA[밑줄긋기]]></category>
		<category><![CDATA[독서]]></category>
		<category><![CDATA[독서론]]></category>
		<category><![CDATA[릴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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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독서론이라..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나의 책읽기에 대해 짧게나마 고민을 하게 해주신 @xoxoJL (블로그: 별헤는밤 in Canada)님에게 원망(?)과 감사(!)를 전하며 시작해봅니다. 릴레이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독서론이라..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나의 책읽기에 대해 짧게나마 고민을 하게 해주신 <a href="http://twitter.com/xoxoJL">@xoxoJL</a> (블로그: <a href="http://3min.tistory.com/">별헤는밤 in Canada</a>)님에게 원망(?)과 감사(!)를 전하며 시작해봅니다.</p>
<p style="padding-left: 30px;"><code>릴레이 규칙입니다.<br />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br />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br />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br />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br />
기타 세칙은 <a href="http://inuit.co.kr/1606">릴레이의 오상</a> 참조</code></p>
<p>1. 독서란 &#8220;담&#8221;이다.</p>
<p>이 무슨 황당한 독서론인가. 세상을 경험하고 배우기 위함이 아니라 세상과 담을 쌓기 위한 독서라니. 이는 독서로 얻을 수 있는 간접경험과 지식의 활용이 아니라 책읽기라는 행위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서 내린 결론이기 때문이다. 책에 머리를 묻고 있는 그 순간 만큼은 나는 시끄러운 세상과 단절되어 나만의 평화로움에 젖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은 상관없다. 그 내용은 내 머리 속에서 새로운 세상으로 그려지고, 지금 내가 앉아있는 이 현실은 나의 것이 아닌 주변 세상이 될 뿐이다.</p>
<blockquote><p>세상과 나 사이에 쌓는 담.. 독서.</p></blockquote>
<p>깜깜한 집에서 스탠드를 희미하게 켜놓고 그 빛이 이르는 좁지만 아늑한 공간에 있는 기분이랄까.</p>
<p>혹시 시끄러운 교실에서, 분주한 일상에서 책을 펼쳐든 나를 발견한다면 그대에게는 두가지 선택이 있다. 하나는 세상과 담을 쌓고 있는 내게 손을 내밀어 구해주는 것, 다른 하나는 나만의 세계에 빠진 나를 훼방하지 않는 것.</p>
<p><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1755" title="book" src="http://luv4.us/wp-content/uploads/2009/06/cmimg_2240.jpg" alt="book" width="200" height="300" />2. 앞선 릴레이 주자</p>
<ul>
<li><a href="http://inuit.co.kr/1712">Inuit</a>님 (독서란 <strong>자가교육</strong>이다)</li>
<li><a href="http://read-lead.com/blog/entry/월아-알고리즘">buckshot</a>님 (독서란 <strong>월아</strong>이다)</li>
<li><a href="http://withthink.textcube.com/88">고무풍선기린</a>님 (독서란 <strong>소통</strong>이다)</li>
<li><a href="http://mahabanya.com/430">mahabanya</a>님 (독서란 <strong>변화</strong>다)</li>
<li><a href="http://eozzi.textcube.com/49">어찌할가</a>님 (독서란 <strong>습관</strong>이다)</li>
<li><a href="http://scat.textcube.com/42">김젼</a>님 (독서란 <strong>심심풀이 호두</strong>다)</li>
<li><a href="http://singoutloud.textcube.com/105">엘군</a>님 (독서란 <strong>삶의 기반</strong>이다)</li>
<li><a href="http://tho.mooo.org/97">무</a>님 (독서란 <strong>지식</strong>이다)</li>
<li><a href="http://okgosu.tistory.com/360">okgosu</a>님 (독서란 <strong>지식 섭식</strong>이다)</li>
<li><a href="http://ruud.textcube.com/3">hyomini</a>님 (독서란 <strong>현실도피</strong>다)</li>
<li><a href="http://3min.tistory.com/536">xoxoJL</a>님 (독서란 <strong>간접경험</strong>이다)</li>
</ul>
<p>3. 릴레이 받으실 분</p>
<ul>
<li>재미있는 지역 소식 전문 블로그  &#8221;<a href="http://lifedaegu.com">라이프 대구</a>&#8221; - JK님</li>
<li>나도 모르게 훔쳐보는 새벽 3시의 감성 &#8220;<a href="http://www.its3am.net">It&#8217;s 3AM</a>&#8221; &#8211; Rynn. A 이영님</li>
</ul>
<p>(혼자 몰래몰래 들르는 블로그라서 낯선이의 초대가 어색해 릴레이가 끊어질 수도 있지만 가장 먼저 생각난 분들이기에 바톤을 넘겨봅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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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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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몰아보기</title>
		<link>http://art.luv4.us/archives/17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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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n 2009 15:17:36 +0000</pubDate>
		<dc:creator>이음™</dc:creator>
				<category><![CDATA[문화계 소식]]></category>
		<category><![CDATA[DIMF]]></category>
		<category><![CDATA[공연]]></category>
		<category><![CDATA[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category>
		<category><![CDATA[딤프]]></category>
		<category><![CDATA[뮤지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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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작년까지만 해도 공연 보러 자주 갔었는데, 조금씩 뜸해지더니 작년에는 한 편도 안봤다. 시간이 없었던 것은 아닌데 실습 때문에 마음에 편하지 않았던 이유 하나에 혼자 공연장을 찾는 어색함이 전에없이 크게 느껴진 이유 하나가 더해지다 보니 자연스레 공연관람과 멀어지게 되더라. 올해는? 지난 한 해의 가뭄 뒤에 단비가 내리고 있다. 연극과 방송에 몸을 담고 있는 분의 아낌없는 초대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작년까지만 해도 공연 보러 자주 갔었는데, 조금씩 뜸해지더니 작년에는 한 편도 안봤다. 시간이 없었던 것은 아닌데 실습 때문에 마음에 편하지 않았던 이유 하나에 <a href="http://luv4.us/archives/1211">혼자 공연장을 찾는 어색함</a>이 전에없이 크게 느껴진 이유 하나가 더해지다 보니 자연스레 공연관람과 멀어지게 되더라.</p>
<p>올해는? 지난 한 해의 가뭄 뒤에 단비가 내리고 있다. 연극과 방송에 몸을 담고 있는 분의 아낌없는 초대권 지원으로 한 달에 한 두번은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며 메마른 정서를 적셔왔는데, 모레부터는 <a href="http://dimf.or.kr/">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a>(DIMF)이 시작한다. 이거 단비 정도가 아니라 이러다 홍수가 나는게 아닐까 염려가 될 정도이다. 물론 행복한 장마가 되겠지!!</p>
<p>딤프에서 반가운 것은 단돈 7천원의 이벤트석!! 매회 R석의 10% 정도를 이벤트석으로 마련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쁜 자리는 아니다. 물론 R석으로 넣기에는 무리인 측면 좌석을 주로 배정하지만 A, B석 보다는 나은 선택이기에 이벤트석은 순식간에 주인이 정해졌다.</p>
<p>저렴하게 관람하고 싶다면 딤프와 함께 개최되는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참가작을 고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2장에서 4장까지 무료로 티켓을 신청할 수 있다. 여유분과 시간내에 수령하지 않은 표는 현장에서도 배포한다.</p>
<p>이번에 삼총사, 라디오 스타와 같은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유명 뮤지컬이 자유 참가작으로 공연되지만 내가 선택한 작품은 공식 초청작인 개막작과 폐막작, 그리고 창작 지원작이다. 기존의 상업 뮤지컬은 내가 아니어도, 이곳이 아니어도 관객몰이를 잘 할테니까, 나의 관심은 딤프 공식 초청작과 창작 지원작으로&#8230;</p>
<p>이벤트석 덕에 이것저것 예매는 해뒀는데 과연 다 보러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정말로 여유가 안나면 가족과 친구와 지인들에게 선심 쓰듯 주지 뭐. 혹시 길 가다가 만나면 남는 표 없냐고 먼저 묻는 사람이 임자.</p>
<p><a href="http://luv4.us/wp-content/uploads/2009/06/dimf2009.jpg" title="제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행사 일정표" rel="lightbox[1738]"><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1739" title="제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행사 일정표" src="http://luv4.us/wp-content/uploads/2009/06/dimf2009-754x1024.jpg" alt="제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행사 일정표" width="460" height="625" /></a></p>
<p>딤프 공식사이트: <a href="http://www.dimf.or.kr">http://www.dimf.or.kr</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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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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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는 미쳤다</title>
		<link>http://art.luv4.us/archives/16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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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May 2009 09:25:27 +0000</pubDate>
		<dc:creator>이음™</dc:creator>
				<category><![CDATA[밑줄긋기]]></category>
		<category><![CDATA[Borwin Bandelow]]></category>
		<category><![CDATA[DSM-IV]]></category>
		<category><![CDATA[성격장애]]></category>
		<category><![CDATA[스타는미쳤다]]></category>
		<category><![CDATA[알라딘]]></category>
		<category><![CDATA[엄양선]]></category>
		<category><![CDATA[위드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인격장애]]></category>
		<category><![CDATA[지안출판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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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동안 뜸했고, 또 한동안 뜸 할 위드블로그 캠페인 참여글입니다. 요즘 다음(daum)의 파자마파티 관련 제품만 올라오길래 관심을 가지지 않았더니 리뷰할 일이 없네요. 어쨌거나 간만에 책 한권을 골랐습니다. 제목은 &#8216;스타는 미쳤다&#8217;, 하지만 제목보다 훨씬 더 끌리는 것은 &#8216;성격장애와 매력에 대한 정신분석적 리포트&#8217;라는 부제입니다. 앞서 인격장애에 관한 글을 몇차례 올렸습니다. 주차 형태로 재밌게 알아보는 인격장애 유형이라던가, 인격 장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동안 뜸했고, 또 한동안 뜸 할 위드블로그 캠페인 참여글입니다. 요즘 다음(daum)의 파자마파티 관련 제품만 올라오길래 관심을 가지지 않았더니 리뷰할 일이 없네요. 어쨌거나 간만에 책 한권을 골랐습니다. 제목은 &#8216;스타는 미쳤다&#8217;, 하지만 제목보다 훨씬 더 끌리는 것은 &#8216;성격장애와 매력에 대한 정신분석적 리포트&#8217;라는 부제입니다.</p>
<p>앞서 인격장애에 관한 글을 몇차례 올렸습니다. 주차 형태로 재밌게 알아보는 인격장애 유형이라던가, 인격 장애 자체에 대한 소개라던가.. 네, 인격장애에 관심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사실 누구나 경도의 인격장애는 다 가지고 있지 않겠어요. 조금 더 심한 사람이 있을 뿐이고, 좀 더 많이 심한 사람이 있을 뿐이지, 도덕책에나 나올 법한 인격을 수양하고 있는 분이 많지는 않을 듯. 어쩌면 성인 군자도 인격 장애가 있을지 몰라요. </p>
<p><code><a href="http://luv4.us/archives/716">주차 형태로 알아보는 인격장애 유형</a></code></p>
<p>그럼 스타는?</p>
<p>무대에서, TV 화면에서, 극장 스크린에서 매력을 발산하는 우리의 스타는 인격장애와 어떤 연결고리로 연결되어 있을까요. 최근 몇년 유독 많았던 스타의 자살 사건, 그리고 예전부터 끊임없이 불거졌던 스타의 마약 사건, 그리고 스타들의 결혼과 이혼. 이런 사건들은 스타이기 때문에 유난히 부각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스타에 있어서 이런 사건은 필연적인 것일까요. </p>
<p>생각해 볼까요. 스타가 자살에 이를 때에는 꼭 &#8216;우울증&#8217;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우울증이 자살 위험을 높이는 것은 다 아는 것이고, 그럼 왜 스타는 우울증에 잘 걸릴까요. 우울증의 높은 유병률을 생각하면, 일반일들도 모르고 있을 뿐이지 우울증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따지면 연예인이라고 해서 우울증에 잘 걸린다고 성급히 판단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스타와 우울증, 그리고 인기의 상관관계를 곰곰히 생각해 보는 일은 재미있습니다.</p>
<p>닭과 달걀과 같은 이야기가 여기에도 적용됩니다. 스타가 되고 인기를 끌게 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인기가 식을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 때문에 우울증이 생기는 것일까요. 아니면 우울증의 기질이 있던 사람이 그 감정을 바탕으로 연기를 잘해서 인기를 끌고 스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것일까요. 우울증은 원인일까요, 결과일까요. </p>
<p>책 이야기로 넘어가볼게요.</p>
<div class="ttbReview"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
<table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897090&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95897090_1.jpg" border="0" alt="" /></a></td>
</tr>
<tr>
<td style="vertical-align:top;" align="center"><a class="aladdin_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897090&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스타는 미쳤다</a><br />
<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4.gif" border="0" alt="4점" /></td>
</tr>
</tbody>
</table>
</div>
<p>이 책 &#8216;스타는 미쳤다&#8217;를 처음 보았을 때 평소 저런 닭과 달걀 생각을 많이 하던 저의 머리 속에는 반짝 하고 전구가 켜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책의 부제를 보고서는 &#8216;바로 이 책이야&#8217;라고 외쳤지요. 정신과 교재로는 풀 수 없는 의문에 답을 구하고, 친구들과의 수다 시간에 흥미로운 양념을 치는데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구나 핏물이 흐르는 듯 붉은 별이 그려진 표지 디자인의 끌림이란.. </p>
<p>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웬만하면 책에서 작은 의미 하나라도 건져내려 노력하는 편인데 이 책은 중간에 두어번 내던지면서 겨우겨우 다 읽었습니다. 애초에 예상하던 것과 너무 달라서 그럴 수도 있고, 책의 내용 자체가 연애잡지의 얄팍한 기사를 보는 것 같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p>
<p>우선 책의 차례를 한번 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책은 목차를 보면 큰 흐름이 그려지는데 이 책은 그게 잘 안됩니다. 각각의 소제목은 참 흥미로운데 큰 숲이 그려지지가 않고, 막상 읽어보면 흥미로운 소제목과 달리 내용은 진부하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p>
<p>프롤로그와 여섯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혹시 책을 읽으실 분을 위해 구성에 대해 간략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떻게 된게 책의 내용에 빠져들지는 않고 구성 분석에 더 혈안이 되더군요. 그만큼 구성이 체계적이지 않다는 소리? 따지고 보니 나름 체계적인 것 같기는 합니다만.. </p>
<ul>
<li>차 례
<ul>
<li><strong>프롤로그. 스타는 미쳤다</strong>: 첼시 호텔에서의 죽음 / 영혼을 갉아먹는 성격장애</li>
<li><strong>1. 망가진 영혼</strong>: 신도 분노한 괴팍한 명배우 / 나르시시스트의 자아도취 / &#8230;</li>
<li><strong>2. 경계 위에서 위태하다</strong>: 크라이 베이비, 크라이 / 경계성 성격장애의 증상 /&#8230;</li>
<li><strong>3. 좋은 마약, 나쁜 마약</strong>: 죽음의 산을 넘다 / 누구나 마약이 필요해 / &#8230;</li>
<li><strong>4. 스타 막장인생</strong>: 스포트라이트 뒤의 짙은 그림자 / 고통으로 별은 뜨고, 또 지고 / &#8230;</li>
<li><strong>5. 의문의 죽음</strong>: &#8220;음악이 끝나면 조명을 꺼라!&#8221; / 죽음을 장전한 러시안룰렛 / &#8230;</li>
<li><strong>6. 긍정의 에너지</strong>: 지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 성격장애로 대중적 어필 / &#8230;</li>
</ul>
</li>
</ul>
<p>이 목차를 보고 어떤 구성인지 감이 오나요. 인격장애에 대해서 나름 공부도 했는데 저는 도무지 모르겠던데.</p>
<p>프롤로그에서는 영국  펑크록 밴드 &#8216;섹스 피스톨즈(Sex Pistols)&#8217; 베이스 주자인 시드 비셔스의 행적을 바탕으로 성격장애에 대한 환기를 불러일으킵니다. 이어서 DSM-IV의 인격장애 분류를 클래스별로 소개하고 각각에 해당하는 인격장애가 어떤 것이 있는지 간략히 소개합니다. 인격장애 &#8211; 이 책에서는 성격장애라는 용어를 씁니다 &#8211; 는 크게 세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특이고 괴상하고 엉뚱한 것(Class A), 극적이고 감정적이고 변덕스러운 것(Class B)불안하고 겁이 많은 것(Class C)으로 나뉘는데 이러한 군 안에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들은 반사회성 인격장애, 의존성 인격장애와 같은 장애가 포함됩니다.</p>
<p>1장에서는 이러한 각각의 장애에 대해 소개하는데 재미삼아 읽기 보다는 상식을 넒히고자 읽는다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칫 교과서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새로운 것을 알아간다는 즐거움을 생각한다면 기꺼이 감수할 수 있지요. 깊이는 없더라도 아는 &#8216;척&#8217; 하는 재미를 아는 분이라면 동의해 주실 거죠? 근데 1장에서 모든 인격장애를 다 설명하지는 않아요. 프롤로그에서 언급하듯이 Class B에 대해서 주로 다루거든요. 즉, 반사회성 인격장애, 자기애성 인격장애, 경계성 인격장애, 그리고 히스테리성(연극성) 인격장애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교과서적으로 상세히 설명하면서 외국 유명 연예인들 얘기도 함께 하는데 아는 사람이 아니면 그다지 와닿지는 않네요. </p>
<p>2장, 3장으로 들어가면 범위는 더 좁아집니다. 경계성 인격장애에 초점을 맞추네요. 경계성 인격장애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다루면서 역시 외국 연예인들의 뒷얘기를 늘어놓습니다. 먼 나라 얼굴 모르는 분들 얘기가 그런지 귀가 솔깃해지지는 않아요. 암튼 경계성 인격장애의 원인에서 치료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폭 넓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요.  3장에서는 난데없이 신경전달물질이 나와서 놀랐는데요, 뒤에 나오는 4장의 마약 이야기와 연결을 시키기 위해서 그런건 아닐까 혼자만의 추측을 해봅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치고는 너무 깊이 있는 내용이니까요. 참고서에 나오는 신경전달물질 부분도 머리가 아픈데 이런 책에서 한 챕터를 그 부분에 할애하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음.. 책을 너무 쉽게 봤나. </p>
<p>4장과 5장은 왜 나눠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결론만 말하면 성격장애를 가진 스타들이 어떤 나쁜 말로를 걸었나를 보여줍니다. 왜 마약에 빠지게 되는지, 왜 죽음에 이르게 되는지.. 사실 스타의 뒷 얘기라면 상당히 호기심이 가는 소재잖아요. 근데 이 책에서는 그렇지가 못해요.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 최진실씨 이야기가 담겼다면 훨씬 재미있었겠지만, 우리 정서상 그건 또 예의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8230; </p>
<p>6장에서는 앞과는 반대로 성격장애가 스타로 성장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그 장애를 발판으로 어떻게 성공을 했는지 보여줍니다. 장애라는 용어와 장애로 인한 파탄 이야기만 하기에는 너무 암울해 보여서 희망의 빛으로 마무리 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근데 막판에 이르니 도무지 집중을 할 수가 없어서 책장을 마구 넘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p>
<p>글쎄요. 제목이 너무 거창해서 책의 내용이 빈약해 보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목에서 헛된 기대를 품었다가 실망을 크게 했네요. 스타와 성격장애 사이의 고리를 파헤치는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는 책은 아닌 듯 합니다. 연예인에 대한 부분은 그저 양념 정도로만 생각하시는게 어떨지. 대신 책 앞 부분의 성격장애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는 읽을만 합니다. 꽤 상세한 예와 설명이 있기 때문에 인격장애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거든요. </p>
<p>다른 분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었는지 궁금하네요. </p>
<p><code><a class="aladdin_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897090&amp;ttbkey=ttbihemos1426002&amp;COPYPaper=1">알라딘 '스타는 미쳤다' 책 정보 및 서평 보기</a><br />
<a href="http://withblog.net/campaign/posting_info.php?ci=153">위드블로그 '스타는 미쳤다' 서평 보기</a></code></p>
<p>음.. 별반 다르지는 않군요.</p>
<p>예전에 &#8216;<a href="http://luv4.us/archives/885">과학이 광우병을 말하다</a>(유수민)&#8217;를 재밌게 읽어서인지 지안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에 관심이 많이 갔는데 이번 책은 기대에 조금 못 미치네요. 제목을 너무 잘 지어서 그런가..</p>
<p><center>
<div style="width: 400px;"><a href="http://www.withblog.net/campaign/link.php?p=bJ9HqYiRKsiv5oth3GPYj%2FNIp%2F4W1uCeP01BzxbCPsJ0Dd8fPw8iRIG9PurTkiB1" target="_blank"><img src="http://www.withblog.net/campaign/img.php?p=bJ9HqYiRKsiv5oth3GPYj%2FNIp%2F4W1uCeP01BzxbCPsJ0Dd8fPw8iRIG9PurTkiB1" style="border: 0;"/></a><a href="http://www.withblog.net" target=\"_blank\"><img src="http://www.withblog.net/common/images/bn_withblog.gif" style="border: 0;"/></a></div>
<p></cen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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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부제에서는 무엇을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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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May 2009 10:25:17 +0000</pubDate>
		<dc:creator>이음™</dc:creator>
				<category><![CDATA[잡다한 문화]]></category>
		<category><![CDATA[의학과]]></category>
		<category><![CDATA[인체]]></category>
		<category><![CDATA[해부제]]></category>
		<category><![CDATA[해부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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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전 법의학 부검실은 어떻게 생겼을까에 대한 글을 올렸다. 평소 뉴스에서 흔히 듣고, CSI 같은 드라마를 통해서 자주 볼 수는 있지만, 실제로 부검실을 방문하는 것은 매우 드물기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셨다. 그래서 이번에는 부검실과는 조금 다른 해부실의 모습을 전달하려 한다. &#8216;해부학 교실&#8217;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같은 제목의 영화를 먼저 떠올릴 수도 있겠다. 그 영화를 보았던 아니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얼마전 <a href="http://luv4.us/archives/1092">법의학 부검실은 어떻게 생겼을까</a>에 대한 글을 올렸다. 평소 뉴스에서 흔히 듣고, CSI 같은 드라마를 통해서 자주 볼 수는 있지만, 실제로 부검실을 방문하는 것은 매우 드물기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셨다. 그래서 이번에는 부검실과는 조금 다른 해부실의 모습을 전달하려 한다.</p>
<p>&#8216;해부학 교실&#8217;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같은 제목의 영화를 먼저 떠올릴 수도 있겠다. 그 영화를 보았던 아니건 간에 해부학 실습실에서 이루어지는 해부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을 것이다. 실제로 사체를 놓고 해부를 하는지, 무섭지는 않은지, 꿈에 나타나지는 않는지, 실습을 하다가 쓰러지는 학생은 없는지 저마다 해부실 풍경을 그려가는 동안 궁금증이 하나둘 솟을 것이다.</p>
<p><a href="http://luv4.us/wp-content/uploads/2009/05/anatomy.jpg" title="2009 해부제 포스터" rel="lightbox[1590]"><img class="alignright size-medium wp-image-1591" title="2009 해부제 포스터" src="http://luv4.us/wp-content/uploads/2009/05/anatomy-216x300.jpg" alt="2009 해부제 포스터" width="216" height="300" /></a>하지만 해부학 실습실 역시 아무나 드나들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인체의 신비전과 같은 전시회를 통해서 우리 몸의 실제 근육과 뼈를 자세히 본 분들도 많겠지만, 대다수는 여전히 인체의 비밀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지 못한채 기회만 노리고 있지 않을까. 다행히 해부학 교실에서는 &#8216;해부제&#8217;를 통해 인체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나 어린이, 어른들이 실제 인체를 통해 뼈, 근육, 각 장기 등의 모양과 위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p>
<p>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구,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오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의학과 축제인 행운제를 개최한다. 해부학 교실에서는 행운제 기간동안 해부제를 열고 일반인들에게 해부실습실을 개방한다. 단순히 개방만 하는 것이 아니라 표본을 전시하고 자세한 설명까지 덧붙여준다.</p>
<p>평소 책에서만 보았던 심장, 간 같은 장기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디에 어떻게 붙어있는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여서 그런지 중고등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물론 의학과 거리가 있는 전공을 공부하는 대학생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된다. 뿐만 아니라 아이를 데리고 온 부모님들이라고 예외일 수 없다. 인체의 구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흥미로운 관심거리임에 틀림이 없다.</p>
<p style="padding-left: 30px;"><strong>2009년 해부제 일정</strong><br />
일시: 5월 27일(수) ~ 29일(금) 오전 9시~오후 6시<br />
장소: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해부실습실 (테니스장 옆)</p>
<p>해부제라는 이름만으로는 선뜻 풍경이 그려지지 않는다면 지난 해 열렸던 해부제 풍경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인체의 신비전과 같은 어마어마한 전시회와 비교하면 초라하기 그지 없지만 나름의 아기자기함을 맛 볼 수는 있지 않을까.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보면 사소한 것들 하나도 다 재미있지 않은가.</p>
<div id="attachment_1598"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class="size-full wp-image-1598" title="해부제 풍경" src="http://luv4.us/wp-content/uploads/2009/05/IMG_5292.jpg" alt="2008 경북의대 해부제" width="500" height="333" /><p class="wp-caption-text">2008 경북의대 해부제 (사진: 해부학교실)</p></div>
<p>해부 실습실 안내를 맡느라 힘이 들었는지, 앙상하게 뼈만 남았다. 해부제가 열리는 3일 동안 저렇게 안내문을 들고 있느라 팔이 아주 많이 아팠다는 후문이다. 올해도 같은 모습으로 방문객을 반겨줄까? 확인은 직접 와서 하시면 되겠다.</p>
<div id="attachment_1597"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class="size-full wp-image-1597" title="해부제 풍경" src="http://luv4.us/wp-content/uploads/2009/05/IMG_4476.jpg" alt="2008 경북의대 해부제" width="500" height="333" /><p class="wp-caption-text">2008 경북의대 해부제 (사진: 해부학교실)</p></div>
<p>어머나! 아기가 자라고 있다. 불쌍하게도 우리가 보는 이 아기는 이 세상을  향한 우렁찬 울음을 터뜨리지 못했다. 대신 이렇게 한달 한달 커가는 모습을 보는 우리 마음 안에서 편히 숨쉬며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p>
<p>흔히 고사리 같은 아기 손이라고 한다. 고사리 손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꼼지락거리고 있다. 혹시 가족이, 친구가 뱃속에 아이를 품고 있다면 지금 이 아기들을 보는 시선과 마음은 분명 남과는 다르지 않을까. 저 작은 생명체의 고사리 같은 손을 눈으로 본다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고, 낙태에 대한 무덤덤한 감정을 조금 촉촉히 적시게 될 것이다.</p>
<div id="attachment_1599"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img class="size-full wp-image-1599" title="해부제 풍경" src="http://luv4.us/wp-content/uploads/2009/05/IMG_4504.jpg" alt="2008 경북의대 해부제" width="500" height="333" /><p class="wp-caption-text">2008 경북의대 해부제 (사진: 해부학교실)</p></div>
<p>예전에 해부제에 참관했을 때에는 카데바(cadaver, 해부실습용 사체) 한 구를 방부 건조 처리해서 비치했었는데 올해도 준비가 되어 있으려나. 층층별로 근육을 설명하고, 몸 안에 있는 장기를 하나 하나 꺼내서 보여주자, 비록 상태가 좋지는 않았지만, 호기심 어린 탄성을 지르는 학생들, 차마 바로 보지 못하고 고개를 돌리는 어느 여학생도 기억이 난다.</p>
<p>일년에 한번씩 열리는 해부제. 바로 내일이 그 시작이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해부 실습실을 경험하고, 인체의 신비에 대해 잠시나마 느끼고 싶은 학생들, 어른들은 이번 해부제에 한번 들러보는 것은 어떨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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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딤프(DIMF)의 세번째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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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09 13:11:36 +0000</pubDate>
		<dc:creator>이음™</dc:creator>
				<category><![CDATA[문화계 소식]]></category>
		<category><![CDATA[DIMF]]></category>
		<category><![CDATA[공연]]></category>
		<category><![CDATA[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category>
		<category><![CDATA[뮤지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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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제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The 3rd Daegu International Musical Festival #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는 6월의 여름날 뜨거운 대구, 이 공간에서 22일간 딤프의 마법이 시작됩니다. - 행사기간: 2009년 6월 15일 &#8211; 7월 5일 - DIMF 공식 홈페이지: http://www.dimf.or.kr - 티켓 오픈: 5월 13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제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The 3rd Daegu International Musical Festival #</p>
<p><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450" height="25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name" value="Yourfilename" /><param name="bgcolor" value="#ffffff" /><param name="src" value="http://dimf.or.kr/_new/swf/main_bnr.swf" /><param name="quality" value="high"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50" height="250" src="http://dimf.or.kr/_new/swf/main_bnr.swf" quality="high" bgcolor="#ffffff" name="Yourfilename"></embed></object></p>
<p>강렬한 햇볕이 내리쬐는 6월의 여름날</p>
<p>뜨거운 대구, 이 공간에서 22일간 <a href="http://www.dimf.or.kr">딤프의 마법</a>이 시작됩니다.</p>
<p>- 행사기간: 2009년 6월 15일  &#8211;  7월 5일<br />
- DIMF 공식 홈페이지: <a href="http://www.dimf.or.kr">http://www.dimf.or.kr </a><br />
- 티켓 오픈: 5월 13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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